한 달 걸리던 카카오톡 오픈소스 관리, 이틀이면 충분
카카오, 오픈소스 관리 플랫폼 ‘올리브’ 이달 말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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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 달이 걸리던 카카오톡 오픈소스 관리 작업을 올리브를 사용하면 하루 이틀이면 충분할 것이다.”
카카오의 황은경 오픈소스기술파트장은 오픈소스 관리 서비스 ‘올리브’의 정식 버전에 대해 소개하며 위와 같이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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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가 오픈소스 관리플랫폼 '올리브'를 29일 정식 출시한다(이미지=카카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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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리브는 복잡한 오픈소스 라이선스 관리를 자동화하는 개발 지원 도구다. 자동으로 소프트웨어를 분석해 오픈소스를 사용했는지, 오픈소스 사용 조건이나 의무사항 등을 목록별로 정리해 제공한다.
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세요. : 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210628143239